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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 ‘제 20회 코베 베이비페어’참가

발행 2018년 04월 26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대표 이의환)이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 20회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리안, 조이, 뉴나’ 등 에이원에서 전개 중인 브랜드들이 모두 참여해 유모차, 카시트 등 인기제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조이’는 디자인과 소재, 기능이 모두 업그레이드된 회전형 카시트 ‘스핀 360’과 휴대용 유모차 ‘팩트’의 시그니처 버전을 선 공개하며, 영국 프리미어리그 구단 ‘리버풀FC’ 공식 후원을 기념한 스페셜 에디션 ‘L.F.C 듀알로’와 ‘L.F.C 팩트플렉스’도 만나볼 수 있다.

유모차 브랜드 ‘리안’은 ‘스핀로얄 2018’과 ‘레오 2018’등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한 번의 터치로 양대면 전환이 가능한 디럭스 유모차 ‘스핀로얄 2018’은 오토 체인지 시스템을 갖춰 요람모드에서 유모차 모드로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고, 27cm 에어 타이어와 프리미엄 독립 서스펜션 등으로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 '레오 2018'은 아이가 편안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등받이에 ‘원터치 레버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5.6kg의 가벼운 무게와 ‘1초 퀵폴딩 시스템’을 적용해 휴대가 간편하다.

‘뉴나’는 기능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레블플러스’ 최신모델을 선보인다.


'레블플러스'는 유럽 안전기준 2018 i-size와 ADAC 인증을 통해 측면을 포함한 360도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햇볕과 에어컨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는 풀차양 캐노피와 4계절 사용가능한 추가 시트커버를 탑재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나들이시즌을 맞아 유아외출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과 동시에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기준도 높아졌다. 매년 안전성과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선보이는 만큼,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브랜드가 가진 제품력을 고객들에게 최대한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에이원은 행사기간동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조이’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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