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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강스스포츠, 회생절차 돌입

37% 변제 결정
오경천기자,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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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엘레강스스포츠’를 전개 중인 엠에스코리아2(법정관리인 함미숙)가 본격적인 회생절차에 들어간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회계 감사를 마쳤고 37% 변제가 결정됐다”며 “하반기 졸업을 목표로 정상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엠에스코리아2는 지난 2월 2일 100억 원 규모의 부채를 막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됐다. 이후 채권단들과 협의 끝에 회생시키는 방향으로 결정, 6일 서울회생법원에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23일 개시 결정을 받았다.

또 ‘엘레강스’의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는 다움코퍼레이션(대표 신장우)과도 라이선스 계약을 새롭게 맺었고 ‘엘레강스스포츠’의재기를 위해 노력해왔다.

관계자는 “변제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매출을 높이고 수익 구조를 안정화 시키는데 주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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