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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쉐어, 위너 굿즈 1시간 만에 완판

오경천기자,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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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패션 서비스 기업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는 지난 12일 YG엔터테인먼트의 남성 아이돌그룹 ‘위너(WINNER)'의 굿즈 ‘위너그런스'를 단독으로 런칭, 발매 1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위너그런스’는 위너의 곡명(EVERYDAY, ISLAND, AIR, REALLY REALLY)을 딴 4종의 드레스퍼퓸으로 단품 1,600개, 세트 2,500개로 구성됐다.

스타일쉐어 측은 “아티스트와 팬의 관계가 과거와 달리 양방향 소통으로 바뀌고 ‘굿즈’도 중요한 문화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굿즈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굿즈 제작에는 스타일쉐어와 디자이너 최범석의 향기 전문 브랜드 ‘더블유드레스룸’이 참여했다. 일반적인 아이돌 굿즈와 달리 이번 제품에는 위너 멤버뿐만 아니라 2,000여 명의 위너 팬들이 참여했다.

노래와 떠오르는 향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해 2주 동안 총 2,056여 명이 설문에 응했다. 이후 최종 선정된 노래와 향을 바탕으로 위너 멤버들이 직접 조향과 제품 디자인에 참여해 총 4종의 드레스 퍼퓸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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