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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홍대 ‘사가와후지이’
시간이 흐를수록 멋이 살아나는 원목의 안경테와 시계

발행 2018년 08월 07일

박범준사진기자 , pbjphoto@apparelnews.co.kr

‘사가와후지이’는 일본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국내에는 2006년 홍대에 첫 매장을 열었다.


원목을 사용해 만든 안경테와 시계를 판매하고 있다. 올해 런칭한 시계는 기존 메탈 재질에는 없던 친숙감과 가벼운 인상을 느낄 수 있다.


안경테와 시계 모두 원목의 질감도 우수하지만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감성이 가장 돋보인다. 자연의 나무를 활용한 만큼 세월이 흐를수록 이러한 느낌은 더 커진다.


흑단, 화리목, 자단목 등을 사용하며 복잡한 수공업 과정을 거쳐 높은 내구성을 확보했다.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물과 땀에 견딜 수 있으며 가벼운 무게로 부담감이 없다.


20~30만 원대 판매가 많으며 디자인이 다양해서 여러 패션에 두루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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