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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펑크(InstantFunk)’ 신세계 강남점에 팝업 스토어

발행 2018년 10월 3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빈티지 클래식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인스턴트펑크(InstantFunk)’가 오는 12월 1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인스턴트펑크는 패셔니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로 이름을 알린 김지혜 대표가 2015년 런칭한 패션 브랜드로, 베이직하면서 유니크한 디자인에 탁월한 완성도까지 갖췄다. 특히 오버 핏을 기반으로 남녀 모두가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가죽 재킷, 무스탕과 같은 아이템이 인기가 높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인스턴트펑크만의 아이덴티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그너처 아이템을 선보임과 동시에 오픈 당일 15만원 이상 구매 시 핸드 프린트 티셔츠를 제공하며,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개 컬러로 구성된 인스턴트펑크 코스메틱의 신상 립스틱 SET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 스토어만의 특별한 혜택으로, 이월 아우터 7종을 1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 외에도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와 온라인 편집숍,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스턴트펑크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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