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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엠’ 국내 유통 시작
연내 플래그십 매장 오픈

발행 2018년 11월 30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신원(대표 박정주)이 중국 시장을 겨냥했던 남성복 ‘마크엠’의 국내 유통을 늘리기 시작한다. 이르면 연내 국내 첫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지난해 중국 진잉그룹과 합작 법인을 설립, 프렌치 캐주얼 스타일의 남성복으로 전개를 시작했으나 스트릿캐주얼 무드로 컨셉을 전환해 한·중 시장을 동시 공략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달 중국 상해에서 현지 대리상(바이어)을 대상으로 패션쇼와 수주회를 열었고 국내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시작으로 영업력을 확대하고 있다.


오프라인 점포는 플래그십 매장 오픈 이후 마케팅을 확대하면서 채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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