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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패션 & 라이프스타일 전시 개최

발행 2019년 02월 2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기자]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 무역대표부 주최의 '2019 오스트리아 패션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전시회'가 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에 거쳐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살림터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총 9개 의류, 액세서리, 잡화 브랜드가 참가한다.


미니벨로, 슬림한 접이식 전기자전거 등의 수식어로 잘 알려진 프리미엄 바이크 ‘ 벨로 바이크(VELO BIKE)’, 트렌디하고 펑키한 스트리트웨어 ‘마누엘 에슬 디자인(MANUEL ESSL DESIGN)’, 여성의 실루엣을 강조한 천연 소재 셔츠와 니트 웨어 등이 강점인 ‘휴버겟서(HUBERGASSER)’, 독특한 소재와 유니크한 감성의 잡화 ‘로자 모사(ROSA MOSA)’와 고리버들을 이용한 디자인이 시그니처인 핸드 메이드 가방 ‘사간 비엔나(SAGAN VIENNA)’,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가방 ‘에바 블럿(EVA BLUT)’, 과하지 않은 에스닉한 감성의 핸드 메이드 잡화 ‘위벳(WUBET)’, 우아하고 로맨틱한 감성의 드레스 ‘인 오어 니어(IN OR NEAR)’, 스팽글, 그물레이스, 자수패턴 등이 강점인 패브릭 ‘에이치오에이치 호퍼헤트 엠브로이더리즈(HOH HOFERHECHT EMBROIDERIES)’ 등이다.


주최사인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 무역대표부는 세계 각지의 약 800여명의 직원과 35명의 컨설턴트들을 통해, 오스트리아 기업들이 현지 파트너들과 안정적인 파트너쉽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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