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2월 26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이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의 ‘2019 베이비페어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는 3월 3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국내외 인기 유아용품 브랜드가 참여하며, 임신, 출산 등 육아 관련 필수 아이템을 최대 60% 세일한다.
‘하기스’는 팬티형 기저귀 ‘네이처메이드’를 4,000원 추가 할인하고, ‘비박스’의 빨대컵, 리필빨대, 세척솔, 고무링 세트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베베가닉’은 아동용 스킨케어 제품 세트상품을 할인 판매하며, ‘리에또베이비’ 유아쇼파 및 침대, ‘비바텍’ 전동칫솔, ‘루솔’ 이유식 등도 베이비페어 상품에 포함됐다.
선착순 판매하는 한정수량 행사 상품도 준비됐다.
어린이 유산균 ‘락피도 프리미엄’(10포)과 ‘그린핑거’ 친환경 아동 스킨케어는 각각 100개와 200개 수량으로 2,000원대 가격에 살 수 있고, ‘오가닉디노’는 깨끗한 유기농주스를 200개 수량으로 구성해 4,000원대에 선보인다.
이 외 각종 육아용품 및 임산부를 위한 아이템도 준비했으며, 행사기간에는 제품별 추가 쿠폰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보리보리 박윤정 사업부장은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해, 엄마와 아빠, 아이를 위한 필수 아이템만을 엄선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