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2월 27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그랩(대표 조만호)이 전개하는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에서 ‘2019 스웨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오는 3월 27일까지 총 4주 간 실시하며, 스웨트와 후드 티셔츠 상품을 한 곳에 모아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낮 12시부터 3시간 동안 인기 브랜드의 스웨트, 후드 티셔츠를 최대 75% 할인하는 한정 수량 특가 등 다채로운 혜택과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무신사에서만 구매 가능한 단독 상품과 단독 특가 행사에서는 ‘밀레 클래식 러버보이 맨투맨’을 최대 50% 할인한다. ‘타미 진’ 후드 티셔츠는 30%, ‘폴로 랄프로렌’ 팬츠와 ‘지프’ 스웨트 셔츠는 30%, ‘리복’ 후드 티셔츠 50%, ‘로맨틱크라운’과 ‘헤드’가 협업한 ‘헤드 바이 로맨틱 크라운 스웨트 셔츠’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기 유튜버와 인스타그램 유저, 파워 블로거 등 SNS에서 영향력이 높은 인플루언서 20명과 함께한 100가지 스웨트 패션 스타일링도 공개한다.
소비자가 화보를 통해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확인하고 코디법까지 볼 수 있도록 했다. 오버사이즈, 크롭 맨투맨 등 디자인 별로 기획전 페이지를 구성했다.
‘2019 무신사 스웨트 페스티벌’ 영상 후기 이벤트와 ‘키르시’, ‘비바스튜디오’의 단체 사진 응모 이벤트 등도 준비됐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무신사 스토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