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5월 13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의 셔츠 브랜드 ‘예작(YEZAC)’이 지난 11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한 패밀리 셔츠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셔츠를 꾸미는 수업으로 참가자들은 여러 색상의 실과 단추, 장식용 와펜 및 리본 등을 이용해 셔츠를 꾸며 나만의 셔츠를 만들었다.
수업 종료 후 참가자들은 각양각색의 완성된 셔츠를 입고 가족사진을 촬영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예작 셔츠 교환권 2장과 차렵 이불 교환권 등의 선물이 증정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