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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점수 매기는 ‘힉 인덱스’ 국내 적용 확산

국내 대형 수출 업체 등 일부 도입
이아람기자, lar@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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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수출 업체 등 일부 도입

해외 진출 시 필요 조건 될 수도

미국 및 유럽 선진 글로벌 패션 기업들이 지속가능한의류연합(SAC)의 힉 인덱스(Higg Index) 검증 프로그램을 도입해 2019~2020년부터 지속가능성 상품을 상용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힉 인덱스 프로그램은 의류 및 신발 산업에 관련된 제조 및 유통 브랜드를 대상으로 불필요한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공동체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설립된 평가 제도다.

최종적으로 공장 및 브랜드가 지속가능성에 대해 노력하고 있는 부분을 평가하고 수치화해 외부 바이어에게 제공하거나 혹은 자사 제품에 점수를 명기함으로써 소비자 인식을 고취시키는 정책이다.

파타고니아, 나이키, 아디다스, 언더아머, 푸마 등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를 비롯 자라, H&M, 유니클로 등의 SPA 브랜드들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글로벌 브랜드들이 힉 인덱스 검증 시스템 도입의 상용화 단계에 돌입했다.

본인 스스로가 공장의 환경 퍼포먼스를 평가하여 점수를 확인하는 것을 시작으로 3자 기관을 통해 확인을 거쳐, 수치화가 가능해지며 검증을 바탕으로 개선 및 발전 시켜야 하는 환경 관리 항목들을 명확하게 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녔다.

이미 해외 업체들의 상용화 움직임에 따라 국내 대형 OEM 및 소재 업체 들은 프로그램에 일부 동참하고 있다.

또 해외에 수출하는 중소형 벤더들의 관심도 증폭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해외 브랜드들의 시스템 상용화가 국내와 별개의 사안은 아니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글로벌 제품이 국내 유통에 판매되면서 환경 점수가 제품에 적시되기 때문이다.

즉 해외 제품에는 있고 국내 제품에는 환경 수치가 없는 셈이다.

향후에는 글로벌 시장 전체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 해외 진출에도 힉 인덱스 지표가 필요충분조건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FITI 오준원 연구원은 “힉 인덱스 프로그램의 강점은 기존 인증 프로그램과 달리 전 세계 공통적으로 적용된다는 점이다. 해외에서는 높은 관심사항이지만 국내 패션 기업들의 인식은 매우 미미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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