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11월 30일
이원구기자 , lwgphoto@apparelnews.co.kr
타이틀리스트 | 제이린드버그 | 마크앤로나 | 파리게이츠 |
데상트골프 | 빈폴골프 | 울시 | PXG |
신세계 경기점 품목별 인기상품 - 골프웨어
고정고객 프로모션으로 11월 누계 8% 신장
신세계 경기점 5층은 남성캐주얼과 정장, 골프PC를 함께 운영 중이다.
골프PC는 골프웨어 17개와 골프 전문관 1개를 포함 총 18개 브랜드가 영업을 펼치고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현재 프리미엄 패딩 ‘두노’와 ‘노비스’가 영업을 펼치고 있다.
영 골퍼들이 늘어나면서 고객연령층이 다양해졌다. ‘타이틀리스트’, ‘PXG’, ‘데상트골프’, ‘아디다스골프’ 등이 트렌디한 디자인을 내세우며 젊은 연령층을 끌어들이고 있다.
비수기인 겨울 시즌 점포 간 경쟁이 치열하지만 고정고객 관리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11월 누계 기준 전년 대비 8%, 11월 한 달만 20% 이상 신장했다.
매출은 ‘타이틀리스트’와 ‘울시’, ‘데상트골프’가 선두권을 지키며 경쟁중이다.
두잉 골프웨어가 늘어나면서 따뜻하고 스윙에 편안한 제품의 판매가 좋다.
경량 패딩의 판매율이 작년보다 높은데, 패딩 바지와 조끼 등 편안하면서 보온성을 갖춘 제품들의 반응이 좋다.
바이어 한마디 - 정택영 골프웨어 담당 과장 신규 고객 늘고 체류 시간 길어져
경기 남부권에 위치해있는 경기점은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는 상권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고정고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어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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숍 매니저 한마디 - 김지수 ‘파리게이츠’ 매니저 퍼포먼스 라인 여성 고객에 인기
매니저 경력은 15년, 경기점 ‘파리게이츠’에서는 3년째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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