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2월 22일
이원구기자 , lwgphoto@apparelnews.co.kr
포토뉴스 - 立春 한파에 얼어붙은 ‘패션의 거리’
○…입춘이 지난 쇼윈도는 봄옷을 갈아입었지만 끝나지 않는 한파에 겨울도, 봄도 아닌 패션 소강기가 이어지고 있다. 영하의 날씨가 이어진 지난 12일 추위에 중무장을 한 채 명동 ‘H&M’ 앞을 지나는 사람들과 쇼윈도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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