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패션, 국내 첫 ‘폭스바겐’ 브랜드 런칭

발행 2021년 10월 0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출처=폭스바겐 어패럴

 

WME-IMG 코리아와 ‘폭스바겐’ 패션잡화 부문 라이선스 계약

유니섹스 레포스 캐주얼 표방, 홈쇼핑 온라인에서 런칭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어반패션(대표 변재일)이 이번 시즌 명품 자동차 브랜드인 ‘폭스바겐’을 패션 브랜드로 런칭한다.


2012년 설립된 어반패션은 캘빈클라인, 휴고보스, 타미힐피거, 엠포리오 아르마니, 케이스위스, 머렐, 아놀드파마, 스케쳐스, PGA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언더웨어를 국내 전개한 바 있다. 언더웨어, 홈웨어 중심에서 패션잡화, 의류, 신발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대, 설립 9년 만인 지난해 매출 200억 원을 달성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유명 그룹으로 부터 투자를 유치, 브랜드 사업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글로벌 라이선스 매니지먼트사인 WME-IMG 코리아와 독일 자동차 ‘폭스바겐’의 패션 부문(일부 품목 제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가을 시즌부터 홈쇼핑, 온라인을 통해 판매를 진행한다.


‘폭스바겐’은 독일 베를린에 1937년 설립된 자동차 제조 회사다. ‘국민(volk)’과 ‘자동차(wagen)’ 를 결합, 국민차를 의미한다. 자동차 이름에 골프, 제타, 파사트 등 바람의 이름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폭스바겐’어패럴은 모던 라이프 스타일을 표방하는 유니섹스 레포츠 캐주얼을 지향한다.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담은 어반 테크 웨어로 오피스룩부터 위크엔드까지 착용 가능하다. 고기능성 소재, 입체 패턴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동시에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스타일을 살렸다.


폭스바겐 로고인 ‘VW’를 포인트 디테일로 활용하고, 세련되고 시크한 무드를 강조하기 위해 그레이, 블랙 컬러를 주로 적용, 베이직 한 디자인의 제품을 주로 선보인다. 상품은 남녀성 니트웨어, 패딩 점퍼, 팬츠, 카디건, 이지웨어, 트랙수트 등 다양하게 출시된 다. 판매가는 합리적으로 책정, 롱 패딩 점퍼의 경우 8만 9,000원 으로 판매된다. 메인 타깃은 30~50 대다.


이 회사는 의류를 시작으로 신발, 패션 잡화를 추가 런칭할 계획이다. 향후 양말, 레깅스, 홈웨어 부문의 라이선스 전개권까지 확보, 단계별로 전개한다. 유통은 CJ오쇼핑, SK스토어, GS, K쇼핑을 통해 진행한다.


또 홈쇼핑 패션 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빅모델 마케팅도 펼친다. 유명 배우 김지석과 여배우 박나은을 ‘폭스바겐’어패럴 모델로 발탁,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폭스바겐’ 어패럴 외에 ’아놀드파마’, ‘스케쳐스’ 의류 및 언더웨어, ‘PGA’, ‘머렐’ 이지 웨어, 일본 Y.K플리츠의 패션 브랜드 ‘에바큐브’ 등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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