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글로벌, B2B 협업 확대

발행 2021년 01월 1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똑구'
'똑구'

 

 

청소년 타깃 ‘변신 의류’ 출시
유명 캐릭터와의 조인 추진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브랜드 맞춤형 의류 생산기업 케이아이글로벌(대표 고경재)이 B2B 협업에 나선다.


지난해 크라우드펀딩 와디즈펀딩(11월 24일~12월 14일)을 통해 우비와 가방 액세서리 완구가 결합된 형태의 스마트 의류 ‘똑구’를 선보인 이후 미주, 중국 등 해외에서 파트너십 문의와 제안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곽지숙 이사는 “비시즌임에도 펀딩에 성공해, 아이디어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키즈 전문 용품 및 의류 전개 기업들이 와디즈를 보고 다양한 제안을 해오고 있는데 단순한 판매보다는 B2B 협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협업모델을 제시할 상품 라인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똑구’에 이어 의류 노하우와 캐릭터를 접목한 변신 의류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청소년을 타깃으로 한다. 


향후 키즈는 물론 성인까지 공략 가능한 아이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명 캐릭터와 조인도 적극 추진 중이다.


지난달 첫 출발한 ‘똑구’는 지난달 말 네이버 스토어팜에 공식몰을 오픈하고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케이아이글로벌은 스포츠, 골프, 아웃도어 생산 밴더 및 프로모션 업체로, 스웨덴의 ‘휘엘라벤’, 일본 테이진 사 등 해외 및 국내 유명 브랜드에 고기능 의류를 납품해 왔다. 이와 함께 해외 완구 수출에도 오랜 경험을 쌓아왔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