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마켓’ 운영사 딜리셔스, 장홍석 공동대표 선임
"동대문 패션 생태계 글로벌로 확장·연결하는 데 주력할 것"

발행 2021년 07월 2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딜리셔스 장홍석 공동대표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패션 도소매 거래 '신상마켓'을 운영하는 딜리셔스(대표 김준호)가 장홍석 부대표를 공동대표로 승진 발령했다. 장 공동대표는 기업 비전·미션, 제품 및 조직 문화 등을 김준호 대표와 함께 총괄한다.

장 공동대표는 네이버·쿠팡·마이리얼트립을 거쳐 2020년 3월 CPO(Chief Product Officer)로 딜리셔스에 합류했다. 같은 해 11월 부대표로 승진, 제품과 조직 문화를 총괄하며 신규 서비스 기획·디자인, 팀빌딩을 주도했다. 특히 동대문 최초로 간편 결제와 신규 광고 시스템을 도입하고, 풀필먼트 서비스를 확장하며 신상마켓과 딜리버드의 빠른 성장세를 이끌었다.

김준호 대표는 “공동대표 선임을 기점으로 신상마켓이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해 글로벌까지 동대문 생태계를 확장하고 연결할 계획”이라며 “내부적으로는 주도적이고 자율적으로 일하는 조직 문화를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딜리셔스 장홍석 공동대표 약력
- 2021~ 딜리셔스 공동대표
- 2020~2021 딜리셔스 부대표 겸 CPO
- 2019~2020 네이버 Project Lead
- 2016~2018 마이리얼트립 Lead PM
- 2014~2016 쿠팡 물류사업 PO
- 2008~2014 네이버 PM
-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졸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