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 라이프스타일 확장 시동
내년 라이프스타일숍 오픈

발행 2019년 01월 1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지엔코(대표 김석주)가 패션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한다.


이 회사는 내년 토틀 라이프스타일 숍 오픈을 목표로 올해 다양한 콘텐츠 테스트에 돌입한다.


사업 총괄 임원도 내정해 둔 상태로, 다음 달 내 합류할 예정이다. 대기업 미디어 콘텐츠 계열 출신 인물로, 라이프스타일뿐 아니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디지털 영상 콘텐츠 영역까지 향후 보폭을 빠르게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자사의 해외 직수입 브랜드 셀렉숍 ‘페놈’을 전개 중인 해외사업팀이 R&D(연구개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새 수장이 합류하면 프로젝트팀의 새로운 정식 명칭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써스데이아일랜드’, ‘티아이포맨’, ‘코벳블랑’ 등 기존 브랜드와 융화될 수 있는 방향에 초점을 맞춰 움직일 계획으로, 향수 등 향기 관련 제품을 비롯해 뷰티, 베스용품, 슈즈, 시즌성 아이템까지 다수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직수입 또는 자체제작 형태로 테스트한다.


자사 보유 브랜드를 비롯해 이업종까지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도 활발히 나설 계획이다.


지난 연말 여성복 ‘써스데이아일랜드’ 특별 프로모션으로 브랜드 고유 감성에 맞춘 향수와 패키지를 개발해 선보인 것도 라이프스타일 확장을 염두에 둔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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