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하드사이드 러기지 팝업 스토어 열어
아시아서 두 번째로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진행

발행 2019년 08월 1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현대백화점이 프랑스 명품 ‘루이 비통’의 하드사이드 러기지 팝업 스토어를 판교점 1층에서 14일부터 28일까지 14일 동안 운영한다. 아시아에서는 홍콩 하버시티 다음으로 두 번째 팝업 스토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160여 년간 ‘여행 예술’의 대명사인 ‘루이비통’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총 150여 개의 ‘하드사이드 러기지’ 컬렉션이 구성됐다. 특히 화장품 서랍장과 거울이 비치돼 화장대로도 사용 가능한 ‘뷰티 트렁크(beuty trunk)’, 다도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티 트렁크(tea trunk)’, 시계 애호가를 위한 워치 트렁크(watch trunk)’ 등이 소개된다.

루이 비통의 장인(匠人)이 매장에서 트렁크 제작 시연회를 열고, 구매 고객에게 이니셜 페인팅 서비스도 무상으로 선보이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지난해부터 오메가·보테가베네타·IWC·튜더·프라다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손잡고 이색 팝업 스토어를 차례로 선보이며 명품 백화점으로서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로 오픈 4년차를 맞은 판교점은 압도적인 MD 경쟁력과 문화·예술이 접목된 차별화 콘텐츠를 앞세워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쇼핑과 문화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수도권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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