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 3개월 연속 성장세 이어가

발행 2019년 09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토종 아웃도어 트렉스타(대표 권동칠)의 '트렉스타(Treksta)'가 최근 3개월 연속 ‘나홀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의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트렉스타'는 6, 7월 소폭 상승한데 이어 8월에도 10%대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은 트렉스타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을 잘 녹여낸 신발 신제품들의 판매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트렉스타만의 DNA를 잘 살린 라이프스타일 크로스오버 제품인 아니타보아, 라이트보아, 카스보아 같은 제품들의 디자인, 기능, 제품완성도가 뛰어나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온라인 부문의 급격한 성장도 전체 성장에 한 몫을 하고 있다. 트렉스타는 올해 초, 이커머스팀을 별도로 분리해 운영하면서 오프라인 제품과 이원화된 온라인 전용상품을 본격적으로 기획, 판매하면서 해당부문 ‘더블신장’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산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노력을 하는 가운데 라이프스타일로 적절히 해석된 CROSS-OVER 제품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매출이 신장하고 있고 이런 흐름은 의류부분까지 영향을 미쳐 동반상승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등산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견고히 다져가면서 편안하고 디자인이 우수한 사용자 중심의 아웃도어 본연의 제품들을 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트렉스타는 현재 대리점 60개점, 백화점 30개점, 직영점 10개점, 온라인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견고히 유지되고 있는 유통망을 하반기에는 더욱 확대 전개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