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스팟, 롯데몰 수지점에 ‘칼레이도스코프’, ‘슷퍼마켓’ 오픈

발행 2019년 09월 1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팝업스토어 공간 중개 서비스를 운영 중인 스위트스팟(대표 김정수)이 용인 최대 복합 쇼핑몰 롯데몰 수지점에 ‘칼레이도스코프‘와 ‘슷퍼마켓’ 2개 매장을 오픈했다.  


‘칼레이도스코프‘는 스위트스팟이 직접 운영하는 패션 편집숍으로 현재 강남 지역에 1, 2호 매장을 운영 중이다. 매장에는 자체 브랜드를 비롯해 해외 유명 브랜드 산드로, 필립림, 자딕앤볼테르, 톰포드 등과 국내 디자이너브랜드 등을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3호점인 롯데몰 수지점은 1층에 위치, 맘앤키즈 상품을 주력으로 구성했다. 


‘슷퍼마켓‘은 스위트스팟의 복고 편집숍 ‘을지로슷’의 슈퍼마켓 버전으로 옛날 과자부터 옥토끼프로젝트의 요괴라면, 노스텔직아트의 틴케이스, 리(lee)의 의류 등 특색 있는 상품을 판매하는 레트로 전문 팝업스토어다. 옛날 전차 모양 부스로 꾸며 4층에 오픈했다.


이번 2개 오픈으로 스위트스팟은 잠실 롯데월드몰 ‘스위트스팟’, 은평 롯데몰 ‘유니콘마켓‘, 을지로 ‘슷’, ‘칼레이도스코프’ 강남파이낸스센터(이하 GFC), 대치점까지 총 7개 오프라인 단독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스위트스팟 김정수 대표는 “팝업스토어에 집중했던 사업 영역을 다각화,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자 한다“며 “유동인구 및 상권 분석에 힘써 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5년 설립된 ‘스위트스팟’은 수도권의 랜드마크 빌딩, 대형 오피스, 호텔, 아케이드 등 팝업스토어를 열기에 적합한 공간을 찾아 등록하고 기업들에게 연결해주는 중개 서비스를 운영 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00여 공간에서 500여개의 브랜드들과 함께 해 왔다.


그동안 진행한 2500건 이상의 팝업스토어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상권에 맞는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며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최근에는 중장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도 서비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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