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PT’ 브랜드 250개사 돌파

발행 2019년 11월 13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에이플러스비(대표 이창우)가 운영 중인 온라인 셀렉트 숍 29CM이 미디어 채널 ‘PT’를 통해 협업한 브랜드 수가 250개를 넘어섰다.

 

2014년 첫 선을 보인 ‘PT(온라인 프레젠테이션)’는 29CM만의 독창적인 미디어 채널이자 광고 콘텐츠다. 각 브랜드의 철학을 29CM만의 톤 앤 매너로 풀어내, 온라인 고객에게 프레젠테이션 하듯 전달하고 있다. 2030 밀레니얼 고객을 상대로 감성적인 브랜딩 캠페인을 원하는 기업들이 선호하고 있다.

 

250번째 PT 브랜드는 글로벌 전기차 기업 ‘테슬라(Tesla)’다. 지난 11일 공개된 PT ‘The Greatest Drive with Model 3’는 아름다운 제주도 풍경과 함께 ‘테슬라 Model 3’를 담아냈다. 고요한 차량 내부에서 바라보는 제주의 아름다움을 조명했다.

PT 공개 기념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벤트 응모자 중 총 3팀에게 ‘테슬라 Model 3’ 2박 3일 시승 기회, 제주도 왕복 항공권(동반 1인), 롯데호텔 제주 프리미어 스위트 오션 룸(2박)을 제공한다. 응모 기간은 이달 25일까지다.

 

29CM은 이 밖에도 지난 6년간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들과 PT 캠페인을 진행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에어비앤비, 다이슨 등 글로벌 브랜드 역시 29CM을 통해 국내 고객들을 만났다.

 

올 7월 삼성화재와 협업한 ‘어쨌든 모험여행’ 캠페인의 경우, 응모 당첨자에게 로드트립 여행경비와 캠핑용품을 지원해, 페이지뷰 총 120만과 11만 명의 이벤트 참여를 끌어냈다. 컨버스는 ‘잭퍼셀’ 제품의 캠페인을 진행해 PT 기간 동안 해당 아이템의 판매율이 전년 동기 대비 600% 상승하기도 했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협업 PT도 활발하다. 이달 18일까지 열리는 ‘우먼 에센셜 컬렉션’에서는 ‘모이아’, ‘비아플레인’, ‘낫띵리튼’ 등 22개 브랜드가 29CM 단독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14일부터는 ‘애프터프레이’, 하이드아웃’ ‘킨더살몬’, ‘다이애그널’ 등의 인기 브랜드의 아우터 PT도 진행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