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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웍스, ‘코닥’ 중국 라이선스권 확보

발행 2020년 07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대명화학과 공동 투자한 수퍼비 통해 운영

대명이 투자한 ‘코닥’ 전개사만 3개로 늘어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모던웍스(대표 김진용)가 최근 미국 필름 ‘코닥’의 중국 라이선스 전개권을 확보했다.

 

이로써 이 회사는 ‘코닥’을 국내는 물론 중국까지 확대 전개할 수 있게 됐다.

 

중국 사업은 대명화학과 모던웍스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수퍼비(대표 최아미)를 통해 전개된다. ‘코닥’은 대명화학 투자 아래 국내 의류 전개사인 하이라이트브랜즈, 수퍼비, 라이선스 매니지먼트인 모던웍스까지 총 세 개 법인으로 쪼개서 전개된다.

 

중국 사업은 국내 완사입과 라이선스로 나눠 운영된다.

 

국내 기획 제품은 내년 춘하 시즌에 의류 중심으로 출시, 중국에서 홀세일 형태로 전개한다.

 

 

이와 동시에 중국 1선 도시에 리테일 매장도 오픈할 계획이다.

 

슈퍼비는 '코닥'을 중국 본토부터 홍콩, 마카오 등에 전개 하며 전개 품목은 의류, 잡화 등 패션 카테고리다.

 

한편 모던웍스는 수입과 라이선싱, 면세 사업을 진행 중이며 마우이앤선즈, 하이텍,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코닥, 켈로그, 수퍼드라이, 바이크애슬레틱 등을 국내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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