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더닷컴’ 내년 하반기 종합몰 전환

발행 2020년 12월 0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바바더닷컴
바바더닷컴

 


500개 브랜드 유치 목표

내년 매출 1500억 목표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바바패션(대표 문인식)이 자사 온라인몰 ‘바바더닷컴’을 내년 9월 종합몰로 전환한다.


지난 2016년 11월 오픈한 ‘바바더닷컴’은 현재 아이잗바바, 아이잗컬렉션, 지고트, 더아이잗, JJ지고트, 더틸버리, 더뷰티풀펙터 등 7개 자사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는데, 내년 여성, 남성, 스포츠, 아동까지 패션 전 복종과 미용, 건강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까지 입점 대상을 넓히기로 했다. 종합몰 오픈시점에 맞춰 500개 이상 브랜드 입점을 유치할 계획이다. 


10월 말 기준 가입 회원 수가 30만 명을 넘어섰고 다양한 연령층이 유입되면서 종합몰로의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것. 25~34세 21%, 35~44세 27%, 45~54세 26%, 55~64세 16%로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이 찾고 있다. 


외부 브랜드 유치는 물론 자체 온라인 전용상품(현 30%) 비중 확대, 초개인화 AI 상품추천(뷰티, 헬스케어 개인화 맟춤형 서비스 등), 프리오더·펀딩 등 다양한 상품혜택, 프리미엄(VVIP) 회원 혜택 차별화, 디지털 마케팅 역량 등을 강화하며 경쟁력을 더욱 키워간다. 


현재 외부개발팀이 본사에 상주하며 종합몰 전환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고 브랜드 섭외팀을 구성 중이다. 온라인사업부 운영기획팀 조직도 한층 강화한다. 


바바더닷컴은 지난해 530억 원의 매출로 마감했으며 올해는 32% 신장한 700억 원을 내다보고 있다. 내년에는 1500억 이상을 목표로 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