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권 주요 15개 백화점 여성 영캐주얼 매출
전년 대비 22.3% 신장...수도권보다 회복 빨라

발행 2022년 06월 2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출처=시스템, 보브, 럭키슈에뜨

 

시스템, 보브, 럭키슈에뜨 3강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지방권 주요 15개 백화점 여성 영캐주얼 1~4월 매출은 전년 대비 22.3% 증가했다. 지난해 10%대 신장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개선된 수치다.

 

오미크론의 대규모 확산 영향이 있었지만 예년보다 길어진 추위로 겨울상품 판매가 늦게까지 이뤄지고 재킷, 점퍼 등 봄 아우터 판매가 증가하며 객단가가 상승했다.

 

4월을 기점으로 위드코로나 중단 이후 더욱 강화됐던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얼어있던 소비가 크게 상승, 전년보다 안정적인 성과를 이끌었다.

 

점별로 보면 15개점 중 14개점이 전년 대비 신장으로 마감했고, 1개점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롯데 부산점이 40.2%, 광주점 76.5%, 대전점 -5.6%, 대구점 23.4%, 창원점이 19.8%, 센텀시티점 35%, 광복점 43.7%, 전주점이 21.6% 신장으로 마감했다.

 

현대는 대구점 45.8%, 울산점 23.4%, 부산점 0.9%, 충청점 13.3%, 신세계는 광주점이 20%, 마산점 3.8%, 센텀시티점 32.6%를 기록했다.

 

브랜드별로 보면 가장 많은 점포에서 1위를 기록한 브랜드는 시스템이다. 4개점(롯데 광주점, 롯데 대구점, 현대 충청점, 신세계 광주점)에서 선두를 달렸고, 스튜디오톰보이(롯데 대전점, 롯데 창원점, 롯데 센텀시티점)가 3개점에서 1위 매출을 올렸다.

 

그 외 보브(신세계 마산점), 럭키슈에뜨(롯데 전주점), 에고이스트(현대 울산점), 지고트(신세계 센텀시티점), 잇미샤(롯데 부산점), 써스데이아일랜드(현대 부산점), 쥬시쥬디(롯데 광복점), 리스트(현대 대구점)가 각 1개점에서 선두를 기록했다.

 

3개 점 이상에서 3위권에 오른 브랜드는 5개다. 역시 시스템이 9개 점(1위 4, 2위 2, 3위 3)에서 상위 매출을 올리며 리딩했고, 써스데이아일랜드(1위 1, 2위 4, 3위 3)가 8개점에서 상위 매출을 거뒀다.

 

스튜디오톰보이(1위 3, 2위 1, 3위 1)와 에스제이에스제이(2위 4, 3위 1)가 5개 점에서, 에고이스트(1위 1, 2위 1, 3위 1)가 3개점에서 상위로 마감했다.

 

- 자세한 매출 정보는 어패럴뉴스 홈페이지 매출DB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