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BoF 클래스’, 정호연, 김형종 등 한국인 22명 포함

발행 2022년 10월 04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출처=BOF

 

올해 신규 103명, 한국인 6명 늘어

 

영국 패션 전문 매체 BoF가 세계 패션계에 큰 영향력을 가진 유력 인사를 선정해 ‘2022 BoF 클래스(The BoF Class of 2022)’를 발표한 가운데, 한국인이 작년보다 6명 늘어나, 22명이 포함됐다. 그만큼 한국 패션계가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졌음을 뜻한다.

 

한국의 정호연은 오징어 게임 외에도 올해 안담 패션 어워드(Andam Fashion Award) 대상을 수상한 보터(Botter)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하는 등 영향력이 높이 평가됐다.

 

나라별로는 미국 304명, 영국 192명, 프랑스 115명, 이탈리아 99명, 중국 77명, 일본 39명 등이 선정돼, 한국은 14위로 쳐져 있다. 인도와 브라질, 캐나다에도 뒤지고, 네덜란드, 스페인에는 앞서 있다.

 

올해의 BOF 500은 디자이너, 경영인, 종사자, 리테일러, 모델과 뮤즈, 크레에이터 등 8개 카테고리에 걸쳐 31개국, 41개 국적의 패션 관련 인사를 선정했다.

 

올해 새로 선정된 6명의 한국인은 조지석(사진 작가), 정호연(모델, 배우), 지수, 제니, 리사와 로즈(블랙 핑크), 김형종(현대백화점 CEO), 박소희(미스 소희 창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소라 최(모델) 등이다.

 

기존 BoF 클래스에 등록되어 있는 한국 인사는 다음과 같다.

지 드래곤(가수), 혜진 정과 다미 권, 정구호(전 서울패션위크 디렉터), 정욱준(디자이너), 김소희(난다 창업, CEO), CL(가수), 정유경(신세계 총괄사장), 페기 구(Peggy Gou, DJ, 디자이너), 황록(디자이너, Rokh), 윤윤수(휠라 회장), 정윤기(인트렌드 대표), 박서원(두산 수석 부시장), 버벌앤윤(엡 부시 디자인 창업), 이서현(제일그룹 CEO), 우영미(디자이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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