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식 사장, 데님생산 엘코아이엔씨 출범
3월 데님 전문 프로모션 인수

발행 2019년 06월 12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성창식 사장, 데님생산 엘코아이엔씨 출범


3월 데님 전문 프로모션 인수

“소품종, 소량 생산 확대할 것”

 

“소량의 생산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성창식 엘코아이엔씨 대표<사진>가 소규모 브랜드를 위한 비즈니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성창식 대표는 유림, 화림모드를 거쳐 에프알제이에 입사, 2010년 대표이사에 올라 작년 말까지 재직해 왔다. 올해 3월 데님 전문 프로모션 업체를 인수, 법인명을 엘코아이엔씨로 교체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엘코아이엔씨는 현재 신원, 아이올리, 에프알제이, 와이에이치컴퍼니 등 패션 전문기업들을 대상으로 데님 등 팬츠 제품에 대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캐주얼 업계에서 20년 넘게 몸담아 온 만큼 브랜드메이커들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또 중국 쯔보(Zibo)와 잉커우(Yingkou), 베트남 하노이(Hanoi) 등 해외에 생산 공장을 확보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의 대량 오더를 소화할 수 있다.


특히 성 대표는 최근 온라인 기반의 소규모 브랜드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이들을 위한 비즈니스도 확대하기로 했다. 성 대표는 “해외 생산의 경우 300~400장 단위의 오더는 거의 안 받는다. 하지만 최근 소품종, 소량생산을 원하는 소규모 브랜드들이 많아지고 있고,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비즈니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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