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디, 테니스 브랜드 ‘클레버필드’ 런칭

발행 2022년 10월 0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클레버 필드

 

첫 브랜드 사업 도전

온라인 주력 전개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케이앤디(대표 이영호)가 2030 타깃 신규 테니스웨어 브랜드 ‘클레버 필드(CLEVER FIELD)’를 런칭했다.

 

케이앤디는 여성복 수입 도소매와 생산 프로모션 사업을 주력으로 해 오다, ‘클레버 필드’로 브랜드 사업에 첫 도전한다.

 

‘클레버 필드’의 ‘클레버’는 CLASSIC & EVER라는 의미다. 헤리티지 스포츠 문화를 기반으로 클래식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반영한 테니스웨어와 용품을 편안한 실루엣과 클래식 그래픽(20개 이상 자체개발)을 가미한 디자인으로 제안한다.

 

상품은 SKU 기준 50개(니트 포함)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의류는 풀오버, 팬츠, 후디&팬츠 세트 등, 용품은 모자, 가방, 양말, 스포츠타월 등으로 구성돼 있다. 테니스 활동은 물론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한 스타일이 중심이 된다. 여성이 60%, 남성이 40% 비중을 차지한다.

 

가격은 풀오버 7~9만 원대, 쇼츠 6만 원대, 팬츠 8만 원대, 후디&팬츠 세트 17만 원대, 모자 4만 원대 등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돼 있다.

 

유통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다. 지난달 말 자사 공식온라인몰과 네이버스토어팜을 오픈하고 LF몰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했다. 무신사, 29CM 등 MZ세대 트래픽이 높은 플랫폼과 패션 중심 플랫폼을 대상으로 연내 5개 외부몰 입점을 목표로 한다.

 

이 회사 이영호 대표는 “올해는 2030 중심 테니스 동호회, 인플루언서 협찬 등을 통해 타깃 고객층에 브랜드를 알리는데 집중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상품을 확대하며 스포츠 전문 편집숍 등 오프라인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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