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1월 14일
오경천기자 , ock@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폴햄키즈가 배우 김강훈을 모델로 발탁했다.
폴햄키즈는 지난 9일 김강훈과의 첫 광고 컷을 공개해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담은 신학기 룩을 선보였다.
매해 '가성비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폴햄키즈는 2020년도 봄 시즌에도 패딩, 맨투맨, 셔츠, 다양한 소재의 팬츠 등 데일리룩으로 필수인 상품을 구성했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한 신축성 좋은 폴리 소재의 셋업 아이템과 다가올 명절을 맞이하여 댄디하고 스마트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셔츠, 그리고 시간, 장소 상관없이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후디, 맨투맨까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TPO에 맞게 선보일 예정이다.
폴햄키즈 관계자는 "올 시즌부터 함께 하게 된 배우 김강훈과 앞선 시즌부터 함께해준 폴햄키즈 모델 주훈, 소희와의 케미가 좋아 화보 컨셉에 맞는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잘 연출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김강훈은 지난해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필구 역으로 화제 되면서 이후 예능 프로그램과 연말 시상식을 종횡무진하며 인기 아역 스타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