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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수제화, 사회 공헌 지원센터와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사업 MOU 체결

발행 2019년 12월 2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송림 수제화와 사회 공헌 지원센터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을 위한 헌정 기념사업 MOU를 체결 했다.

 

문화유산 기업 송림 수제화 임명형 3대 사장과 오랜 기간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사회 공헌 지원센터 문정민 대표원장은 독립 유공자 기부사업을 시작하여 분기별 기부를 이어가기로 협약하였다.

 

송림 수제화와 사회 공헌 지원 센터는 올바른 역사의식을 확산시키고 독립운동 유가족 긍지를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독립운동 유가족 기념사업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국내 독립운동가 존중 문화 조성과 올바른 역사의식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사회 공헌 지원센터 문정민 대표원장은 사랑을 전파하는 의사회 활동가들과 함께 소속된 회원 병원에 모금함을 설치하여 관련 기부처로 보낼 계획이다.

 

송림 수제화 3대 대표 임명형 사장은 “사회 공헌 지원센터와 독립운동, 임시정부 100주년 기부 기념사업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의 독립운동 역사 문화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뜻깊은 사회 공적 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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