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한국인 체형에 맞춘 탄성팬츠 출시
남성복 PB 3개 브랜드에서 20개 스타일

발행 2019년 09월 02일

오경천기자 , ock@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NC, 뉴코아, 이천일아울렛 등 도심형 아울렛을 운영하는 이랜드리테일(대표 최종양)이 고객의 바지 고민을 덜어줄 탄성팬츠를 출시했다.

 

이랜드리테일의 남성복 PB 3개 브랜드(, 란찌, 엠아이수트)에서 20개 스타일로 출시된 탄성팬츠는 마치 맞춰 입는 듯한 편안함을 제공해 입는 순간 탄성이 나온다는 의미를 가진 상품이다.

 

탄성팬츠는 오랜 기간 축적되어 온 이랜드리테일의 디자인과 생산 역량을 총동원해 한국인의 체형에 알맞게 설계된 상품이라는 점과 이랜드리테일의 MD(상품기획자)들이 직접 50여개 점포 현장에서 남성 고객의 팬츠 관련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보완해 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남성들의 고민인 뱃살 커버를 위해 허리 부분에 티 나지 않게 늘어나는 밴딩을 삽입해 허리 사이즈에 대한 불편함을 줄였고, 1인치 단위 허리 사이즈로 생산돼 최대한 본인에게 맞는 사이즈로 구매할 수 있다.

 

탄성팬츠는 바지를 구매할 때마다 매번 기장을 수선해야 하고, 잘못된 수선 때문에 불만족하는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정 사이즈로 디자인했다. 가장 평균적인 한국 남성 기준의 기장 사이즈를 채택했고, 이로 인해 대부분의 남성이 기장 수선 없이 구매 후 바로 입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많은 남성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밑위길이를 넉넉하지만 트렌디하게 디자인해 하루 종일 입고 자유롭게 움직여도 불편하지 않도록 했다. 특히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소재 사용으로 다양한 업무 상황에서 제약 없이 움직일 수 있도록 했으며, 무릎 늘어남과 같은 생활 변형을 방지하도록 설계했다.

 

한편, 탄성팬츠는 NC, 뉴코아, 이천일아울렛 등 이랜드리테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이랜드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기념로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2개 구매 시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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