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식스 안양점, 쇼퍼테인먼트로

발행 2019년 07월 01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오는 8월 30일 오픈 주요 테넌트 대거 입점
유니클로·찰스앤키스·플라잉타이거 확정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엔터식스(대표 김상대)가 오는 8월 30일 안양점 오픈을 준비 중인 가운데 주요 테넌트들의 입점을 확정지었다.


엔터식스는 올해 초 롯데백화점과 안양점 매각에 대한 계약을 확정 짓고, 이 지역 진출을 준비중이다. 엔터식스의 8번째 점포로 가장 큰 규모다. 그만큼 엔터식스는 이번 안양점 오픈에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안양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9층 규모로 복합쇼핑몰을 오픈한다. 특히 젊은 층들이 많다는 상권 특성을 반영해 쇼핑부터 문화, 레저, 힐링, 맛집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쇼퍼테인먼트(Shopping과 Entertainment의 합성어) 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패션 콘텐츠도 종전 롯데가 선보였던 중고가 MD 위주에서 1020세대가 선호하는 품질 만족도가 높은 초저가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성한다는 그림이다. 이에 대형SPA부터 젊은 층들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MD를 구성 중이다.


우선 점포 밖에 있던 ‘유니클로’가 입점한다. 355평 규모로 2층에 위치한다. 또 스파오, 바인드, 로미스토리, 어라운드101 등 1020세대들에게 인기가 좋은 의류 브랜드들이 입점을 확정했다.


뷰티 편집숍 ‘시코르’, 싱가포르 슈즈 SPA ‘찰스앤키스’, 덴마크 디자인 스토어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 등도 대형 매장으로 들어선다. 또 매장 곳곳에 스타벅스리저브, 투썸플레이스, 서브웨이, 공차 등 F&B 매장과 휴게 공간을 마련해 고객들이 여유 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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