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도매중개 에이프릴, 링크샵스로 사명 변경

발행 2017년 05월 2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동대문 의류도매 중개 플랫폼 ‘링크샵스(www.linkshops.com)’를 운영 중인 에프프릴(대표 서경미)은 19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주식회사 링크샵스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서경미 대표는 “회사명과 서비스명의 일원화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향후 단계적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성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링크샵스는 상점을 연결해 준다는 의미의 합성어로 동대문 의류도매시장의 우수성을 전 세계 의류시장에 알리고 동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소매상들이 동대문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상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중개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현재 5천여개 상점이 입점해 40만개의 상품을 등록했다. 이용 업체 수는 국내 1만개, 해외 2천개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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