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글로벌 명품 시장 만든다
중구청 산하 육성사업단 사업 추진

발행 2017년 06월 08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특화 브랜드 ‘About D’ 런칭 육성

 

동대문시장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장상만)이 동대문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오는 2019년 까지 국내외 바이어들과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패션 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그 일환으로 동대문 8개 연합시장(평화시장, 통일상가, 신평화 패션타운, 동평화 패션타운, 남평화상가, 테크노, 벨포스트, 광희패션몰)의 상가별 특화된 아이템들을 선별한 브랜드 ‘어바웃 디(About D)’를 오는 23일 런칭 행사를 통해 선보인다.


‘메이드 인 동대문’ 인증 시스템을 마련해 디자인, 품질, 매장 신용도 면에서 믿고 거래할 수 있는 매장과 상품들을 선별, ‘어바웃 디’로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동대문 상권 내 야외공간을 활용, 여름시즌 필수 아이템인 각 시장의 다양한 티셔츠를 메인으로 전시한 팝업부스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 및 각종 야외 공연들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 했다.


또 참여시장의 상인들과 동대문 바이어 및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현장 브랜드 참여 등록을 통해 동대문 글로벌 명품시장 사업과 ‘About D’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오는 23일 런칭하는 ‘어바웃 디’는 상권 내 마련된 쇼룸과 바이어 라운지에 전시되고, 서울시내 주요 상권에도 선보인다.


그동안 동대문 시장의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온라인 시스템을 강화하고, 모바일 위주의 사이트를 오픈해 상품 검색과 시장 정보 및 트렌드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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