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B2B 비즈니스 진화…‘디씨엘라운드’ 오픈

발행 2018년 03월 08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노크그레이트(대표 장성현)는 지난 5일 동대문 디자이너클럽 4층과 5층에 온ㆍ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신개념 패션몰 ‘디씨엘라운드(DCL Round)’를 오픈했다.

디씨엘라운드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바이어들이 자유롭게 쇼핑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핵심은 ‘라이브 슈머 시스템’. 모바일 라이브 쇼핑 기반의 서비스로 시장과 장소의 구애 없이 언제, 어디에서든 실시간으로 쇼핑할 수 있다.

쇼핑의 과정뿐만 아니라 상품의 매입(바잉)에서 물류 배송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도 강점이다. 특히 중국 국가대외문화무역기지(북경)와 일원화 시스템을 채용해 그동안 잠잠했던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도 끌어올린다는 방안이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가수 길건을 비롯한 국내 패션 셀럽들은 물론 최위(崔?) 중국 국가대외문화 무역기지문화무역서비스(교역)중심 총괄책임 등 고위 관리와 유가(?佳) 등 파급력을 가진 왕홍들도 대거 참석했다.

또 국내 매체는 물론 중국 CCTV 등 유력 매체들과 타오바오의 동영상 라이브 방송 매체인 ‘쯔보’가 실시간으로 오픈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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