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100’ 1년만에 고객사 10배 늘었다
크리에이티브원더

발행 2020년 03월 1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크리에이티브원더(대표 김두영)가 재작년 12월 선보인 ‘룩100(Look100)’ 서비스가 빠르게 호응을 얻으며 안착하고 있다. 작년 2월 대비 서비스 이용 고객사가 10배 증가했으며, 재계약 비율도 작년 9월 11.3%였던 것이 48%로 늘었다. 


‘룩100’은 패션·뷰티 브랜드에 최적화된 사진 콘텐츠를 만드는 서비스로, 가격 정찰제, 빠른 프로세스, 온라인 생태계에 최적화된 이미지가 강점이다. 2시즌 촬영 비용으로 4시즌 촬영이 가능해 비용부담을 덜 수 있고, 계속적으로 새로운 콘텐츠가 필요한 온라인 전개에 적합해 패션·뷰티업체와 개인디자이너들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 

 

이 회사 김두영 대표는 “룩100을 통해 작업한 브랜드들이 긍정적인 성과를 내면서 1회성이 아닌 6개월에서 1년 이상 함께 하겠다는 브랜드들이 늘고, 입소문이 퍼지며 신규 계약도 꾸준히 증가 중”이라고 말했다.

 

매출신장을 거둔 90% 이상이 온라인 중심 브랜드들이다. 의류&백 M브랜드, 캐시미어 전문 S브랜드, 남성 디자이너 의류 T브랜드, 아메리칸 헤리티지 기반 패션 A브랜드, 여성 디자이너 M브랜드 등 5개 브랜드는 W컨셉, 29CM, 무신사 등에서 인기 상위에 올랐다. T브랜드는 ‘룩100’ 서비스 이용 전보다 매출이 20배까지 상승했다. 4시즌 촬영으로 새로운 모습을 꾸준히 전달한 것이 가장 큰 힘받이가 됐다는 고객사들의 공통된 평가다. 

 

최근에는 생산 제조 역량을 갖춘 중견기업들이 온라인 전용 브랜드나 전용 라인 전개에 활발히 나서면서 관련 계약도 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10년 된 브랜드나 1년 된 브랜드나 차이가 없기 때문에 보다 소프트한 접근에 포커스를 맞춰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다.

 

김두영 대표는 “단순히 비주얼 촬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마케팅까지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비주얼 컨설팅과 영상 역량 강화도 고민 중이다. 고객사와 동반 성장할 다양한 시도들을 계속하며 보다 안정된 서비스로 자리매김 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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