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패션플래닝, 수주상담 15만弗
伊 트레이드쇼 ‘화이트’ 참가

발행 2014년 11월 03일

이채연기자 , lcy@apparelnews.co.kr

인터패션플래닝, 수주상담 15만弗

伊 트레이드쇼 ‘화이트’ 참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트레이드쇼 ‘화이트’에 참가한 인터패션플래닝 부스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인터패션플래닝(대표 박상진)이 지난 9월 20일부터 3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트레이드쇼 ‘화이트(WHITE)’에 참가, 현지 바이어들의 호평을 얻으며 수주 상담액 15만불을 기록했다.
‘화이트’ 국내 독점 에이전시인 인터패션플래닝은 의류와 잡화 등 총 7개 브랜드로 K-브랜드 쇼룸을 구성해 이번 행사까지 3회 연속 참가했다.
연속 두 번째로 참가한 ‘분더캄머’는 지난 전시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어들의 니즈를 파악한 컬렉션으로 주목 받았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참가한 브랜드에 대해서도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았는데, 유럽에서 먼저 실력을 인정받은 신용균 디자이너의 ‘알로곤’은 미국 편집숍 관계자들로부터 입점 제안이 줄을 이었다.
강렬한 스트리트 캐주얼 룩을 선보인 ‘워크웨어’와 독특한 아이덴티티로 전시 전부터 SNS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모스카’는 아시아 바이어들의 지지를 얻었다.
K-브랜드만의 경쟁력을 어필한 브랜드로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 퀄리티 가방을 지향하는 ‘지나인 뉴욕’과 국내 셀러브리티들에게 인기가 높은 ‘비씨디코리아’가 현장에서 상당액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 고유의 감성을 담은 주얼리 브랜드 ‘이플루비’는 한국인의 뛰어난 수공예 기술을 내세워 이탈리아 고급 부티크의 바잉을 이끌어냈다.
인터패션플래닝은 내년 2월에 진행될 15/16 추동 시즌 전시에 참가할 브랜드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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