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패션 전시회 ‘매직쇼’ 아시아에서 열린다
UBM-산케이 조인트 벤처 설립

발행 2016년 05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지난달 26일 IFF 매직 재팬 컨퍼런스 현장

美 패션 전시회 ‘매직쇼’ 아시아에서 열린다

UBM-산케이 조인트 벤처 설립

미국 유명 패션 전시회‘매직쇼’가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열린다. ‘매직쇼’주최사인 UBM 아메리카는 최근 일본 패션 매체인 산케이신문사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내년 4월 IFF 매직 재팬을 런칭한다고 밝혔다.
산케이신문은 일본 내 최대 패션 행사인‘JFW 인터내셔널 패션 페어(IFF)’주최사이다.
양사는 지난달 26일 도쿄빅사이트에서‘IFF 매직 재팬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내년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도쿄빅사이트에서 행사를 열기로 공식 발표했다.
글로벌 전시 전문 업체인 UBM 아메리카 패션그룹은 2014년‘매직쇼’주최사인 어드벤스타(Advanstar)를 인수해 UBM 어드벤스타사라는 합병 법인을 설립했다.
미국 매직쇼는 매년 2월과 8월 개최되며, 의류업체, 도매상, 유통업체 등이 교류하고 매 행사마다 120개국 6천여개사가 참가한다. 방문객은 13만명에 달한다. 패스트패션부터 디자이너 브랜드, 액세서리, 신발까지 다양한 패션 카테고리가 구성된다.
UBM 아메리카는 이와 관련“일본은 세계에서 유럽,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큰 패션 마켓이며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고 디자이너들에 영감을 주고 있다”며“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리테일러의 새로운 파트너를 창출하고, 프리미엄 플랫폼을 제공하는 가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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