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스팟’ 태평양물산과 업무 제휴
태평양물산 사옥에 팝업 오픈

발행 2019년 04월 0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스위트스팟’ 태평양물산과 업무 제휴

 

태평양물산 사옥에 팝업 오픈


팝업스토어 공간 중개 플랫폼을 운영 중인 스위트스팟(대표 김정수)이 코스피 상장사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과 공간 제공 및 컨설팅 지원 등의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태평양물산은 주력인 의류산업을 비롯해 소재, 침구, 식품, 부동산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전 세계 6개국에 27개 현지 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세계적인 의류 브랜드인 갭, 언더아머, 콜롬비아 등에도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스위트스팟’은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구로에 위치한 태평양물산 사옥 내에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090FACTORY’, 와인 편집샵 ‘More & Wine’, 비타민 화장품 ‘SIBU’ 등 신진 기업들의 팝업스토어 오픈을 돕는다. 또, 자사 공간팀이 가진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유통과 판매에 대한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태평양물산 부동산사업팀 김상만 팀장은 “사옥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신진 브랜드를 소개하고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업무 제휴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위트스팟’ 김정수 대표는 “폭넓은 공간 확보와 브랜드 마케팅을 활용해 상품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스위트스팟’은 지난해에만 1000여건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IT기술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 및 상권 분석을 통해 매출을 단기간에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으로, 지난해 매출이 3배 가량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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