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4월 0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쌍방울이 지난 1일 김세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올해 42세의 김세호 사장은 2003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18년 동안 기획, 영업, 마케팅, 매장 관리부를 거쳐 지난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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