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비 시즌2’도 에프앤에프 ‘바닐라코’에 공급
AI 개인화 마테크 솔루션으로 디지털 고객 경험 향상

발행 2020년 09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마케팅 플랫폼 전문 기업 플래티어(대표 이상훈)가 이번 시즌부터 에프앤에프의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에 AI 개인화 마테크 솔루션 ‘그루비 시즌2’를 공급한다. ‘바닐라코’는 디스커버리, MLB 등을 전개 중인 에프에프가 별도 법인 에프앤코를 통해 2005년에 런칭한 뷰티 브랜드다. 현재 국내 시장은 물론 필리핀·대만·말레이시아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1년여 간 온사이트 마케팅 솔루션 그루비를 도입, 회원가입률과 고객 참여율을 높이는데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그루비 시즌2 도입을 결정하게 된 것. 더욱 고도화된 AI 기술로 디지털 고객 경험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루비 시즌2’는 AI를 통해 이커머스 고객에게 차별화된 개인화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마테크(MarTech) 솔루션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조합이 가능한 56개 고객 세그먼트 타기팅 변수, 21가지의 국내 최다 상품 추천 알고리즘이 탑재된 개인화 상품 추천, 99% 확률로 손실을 최소화하는 AI 캠페인 자동 최적화 등이 있다.

 

‘그루비’가 선보이는 인공지능 모델은 40억 건 규모의 고객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일 700~800만 건 이상의 고객 행동 데이터를 수집해 인공지능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제품에 반영하는 작업을 반복하고 있다.

 

그루비 사업부 이봉교 이사는 “온라인 고객경험의 중요성은 더욱 더 커지고 있다. 올해 안에 고도화된 AI 기반 개인화 타겟팅 및 메시징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롯데홈쇼핑 등 대기업 쇼핑몰부터 휠라코리아, 크리스몰, 파인드카푸어, 블랭크 코퍼레이션(아르르), 앰버서더 호텔, 삼성 SDS 등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이 그루비 마케팅 솔루션 모델을 도입했다.

 

플래티어는 2005년에 설립되어 e-커머스 및 e-비즈니스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EC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 EC/E-Biz 솔루션 개발 및 공급 등의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6년 국내 최초로 실시간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그루비 시즌1’를 출시했다. 2020년 6월에는 딥러닝 기술을 접목, 국내 최다 추천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마테크 솔루션 ‘그루비 시즌2’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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