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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망원동 ‘에프북언더’
책과 꼭 닮은 향기와 물건들이 있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발행 2020년 03월 04일

정혜인기자 , jhi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정혜인 기자] 긴 세월동안 책을 만들어 온 기획사 에프북은 책과 꼭 닮은 물건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잡화 브랜드 에프북언더가 탄생했고 2018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자리 잡았다.


매장 내에 들어서는 순간 화이트 톤과 햇살이 들어오는 창, 나무 가구의 어우러짐으로 독특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상품이 구석구석 알차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어 천천히 오래 머물 수 있는 공간이다.


차와 향을 취급하고 있어 매장 방문 시 코가 즐겁다. 그릇, 실내복, 손수건 등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으며 절반은 직접 디자인해 만든 것들, 나머지는 취향으로 셀렉해 온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셀렉해 온 상품은 에프북언더만의 방식대로 재포장해 판매하는데, 기프트 상품으로 반응이 좋다. 상품은 한 달에 한번 셀렉되고 디스플레이는 자주 변경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몰을 함께 운영 중이다.

 

▪️ 회사명: 에프북 (대표 김수경)
▪️ 구성: 차, 향, 그릇, 잠옷, 손수건, 문구용품 등
▪️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4길 13 2층
▪️ 오픈시간: 12: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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