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벳블랑’ 페미닌 라인 더 키운다
발행 2021년 12월 2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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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코벳블랑 |
컨셉 변화 후 실적 향상
‘블랑’ 라인 80%로 확대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지엔코(대표 김석주)가 ‘코벳블랑’의 컨셉 변화에 속도를 낸다.
올 가을 온·오프 착장을 확대하며 이전보다 페미닌한 컨셉으로 변화를 시도했는데, 여성성을 강조한 니트 시리즈가 베스트10에 대부분 올랐다. 겨울 시즌도 출퇴근 시 활용하기 좋은 아우터들이 캐주얼 아이템보다 상위에 랭크되며 확신을 얻었다.
이번 추동 캐주얼 라인 ‘코벳’ 비중을 줄이고, 페미닌 라인인 ‘블랑’을 작년 말 기준 40%에서 60%까지 확대한 이 회사는 내년 ‘블랑’ 비중을 시즌별 10%씩 늘려 80%까지 키울 계획이다.
캐주얼한 감성에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접목해 보다 갖춰 입은 느낌의 착장을 제안하고, 컬러도 보다 소프트하고 밝게 변화를 준다. 최근 3년간 특화 아이템으로 키워 온 데님 역시 내년 비중을 15%로 축소한다. 전체적으로는 유니섹스 무드에서 벗어나 셉과 분위기에 어우러지도록 어깨와 허리를 강조한 스타일에 초점을 둔다.
자사 여성복 ‘써스데이아일랜드’와의 복합 전개도 보다 활성화한다.
‘써스데이아일랜드’ 아울렛(프리미엄아울렛, 복합몰 등) 매장 7개 점에서 복합형태로 전개중으로, 신규 오픈 시 복합으로 구성, 시너지를 높인다.
‘코벳블랑’ 김세권 본부장은 “써스데이아일랜드 매장에 코벳블랑이 합류하며 젊은 층 유입이 늘고, 서로 보완되며 매출이 오르는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 스타일 면에서도 써스데이아일랜드와 더 연결돼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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