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 라이프스타일 ‘소(SOH)’ 복합 전개
발행 2022년 05월 3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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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새' 롯데 중동점 |
복합매장 평 효율 상승
하반기 1~2개 점 신설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이새에프앤씨(대표 정경아)가 여성복 ‘이새’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SOH)’를 한데 구성한 30평 내외 복합매장을 늘려간다.
‘소’에서 선보이는 거믄목기, 장수곱돌, 견운모도자 등 지역별 장인들이 만든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의 수요가 증가하고, 패션매장의 브랜딩 전략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새’ 주요 매장에 면적대비 10% 이내로 구성했던 ‘소’ 비중을 20%까지 확대하고 공간을 키운 버전 업 모델을 발전시켜 지난해 7월 신규 오픈한 동탄점에 적용했다. 이어 올 초 롯데 청량리점과 지난달 롯데 중동점까지 2개 매장을 확장된 복합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이새’ 관계자는 “지난해 VIP 고객 비중이 50%(20년 기준 30%)까지 늘어난 이후 라이프스타일 수요가 꾸준하다. 3개 복합매장의 평 효율 증가 효과로 오픈 제안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하반기 복합매장 1~2개 점을 추가 선보일 계획이다. 지역 내 거점이 될 수 있는 플래그십 매장 구성이 가능한 점포를 대상으로 한다.
복합매장 내 ‘소’ 비중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10월 롯데 평촌점에 오픈한 ‘소’ 단독매장과 3개 복합매장을 통해 수요가 검증된 제품의 비중을 늘리고, 새 아이템을 발굴, 비중을 30%까지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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