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웨어 전문 ‘볼디스트’ 오프라인 유통 확장
발행 2022년 05월 10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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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디스트' 22SS 하남스타필드 팝업 |
충북 음성 1호 대리점 오픈
연내 플래그십 스토어 계획도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유석진)이 ‘볼디스트’의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볼디스트’는 35년간 다양한 업종의 유니폼을 공급해 온 노하우를 활용해 2020년 9월 선보인 워크웨어 전문 브랜드다.
그동안 고객과의 밀접한 소통과 상품 디벨롭을 위해 ‘코오롱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유통만 펼쳐왔으나, 올해부터는 고객 체험을 늘리기 위해 오프라인 유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앞서 지난해 11월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 바 있으며, 당시 목표대비 250%의 매출을 달성하며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이에 올해 5월 9일부터 22일까지 신제품 워크부츠 ‘볼트’를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를 추가로 운영한다.
신발의 특성상 체험과 경험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다양한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또 공구 브랜드 ‘디월트’의 신제품 공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공간도 함께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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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디스트' 음성점 |
대리점 사업도 시작했다. 첫 번째로 충북 음성 공업단지 내 산업 안전 전문용품 제조기업 공의산업과 손잡았고, 이달 초 ‘볼디스트’ 대리점 1호점을 오픈했다.
공의산업은 인근에 20여 개 공업사가 단지를 이루고 있어 워크웨어나 장비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오롱FnC는 볼디스트 음성점을 시작으로, 광주점 등 연내 전국 주요 지역 거점별로 추가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볼디스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도 계획 중이다.
구재회 코오롱FnC 프로젝트 사업부 상무는 “볼디스트는 소재와 디자인에 차별화를 두며 워커들에게 좋은 인식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온라인 유통을 너머 오프라인 유통으로의 공격적인 확대를 통해 국내 최고의 워크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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