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브릿지, 점당 매출 키우기 ‘올인’
티비에이치글로벌

발행 2022년 03월 10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출처=마인드브릿지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티비에이치글로벌(대표 우종완)의 ‘마인드브릿지’가 점당 외형 확대에 주력한다.

 

지난해는 코로나 이전 수준의 매출(2019년 1200억 원)로 회복, 올해는 매장별 컨디션을 체크하면서 볼륨 키우기에 나섰다.

 

운영 중인 155개 점의 연간 매출을 7억5천만~8억 원에서 10억 원 이상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먼저 오프라인 매장 위주로 영업력을 강화한다.

 

매장 집객력을 높이기 위해 백화점 온라인 몰에서의 판매를 최소화했으며, 온-오프라인 간 통일된화 가격 정책을 펼친다. 온라인 시장에서 이뤄지는 무분별한 가격 경쟁을 피하고, 브랜딩을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복합쇼핑몰 등 인숍은 매장의 메가화를 통해 점당 매출을 높인다.

 

여의도 IFC몰(60평), 스타필드 안성점(60평), 인천스퀘어원(55평), 남양주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40평), 신세계 타임스퀘어(38평) 등이 있다. IFC몰에서는 연간 1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한 상품 개발에도 투자한다.

 

전체 5% 수준의 소규모로 전개했던 여성 라인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작년 말, 여성 디자인팀 인력을 보강했으며, 버짓은 전년 대비 80% 늘렸다. 복합 매장 역시 45개 점에서 70개 점까지 확대한다.

 

고객 관리를 위한 서비스, 마케팅 활동도 적극 벌인다.

 

최근 개설 1년이 된 카카오톡 채널에는 등록된 회원 수가 25만여 명으로, 연말까지 고객의 흥미를 자극하는 여러 콘텐츠로 40만 명 이상 늘릴 계획이다. 더불어 브랜드의 이미지, 가치관에 부합하는 다양한 콜라보도 기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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