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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마리떼 22SS 룩북 |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영업망 확대
‘엘엠씨’ 물량 늘리고 200억 원 목표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레이어(대표 신찬호)가 올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한다.
스트리트 캐주얼 ‘퍼즈(FUZZ)’와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칸코(KANCO)’를 중단하고,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 이하 마리떼)’와 ‘엘엠씨(LMC)’에 집중해 체질 개선에 나선다.
‘퍼즈’는 작년까지, ‘칸코’는 이번 시즌까지만 전개하고, 지난해 각각 100억 원, 1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마리떼’와 ‘엘엠씨’로 볼륨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연초 ‘마리떼’와 ‘엘엠씨’ 조직을 개편, 기획실과 마케팅실은 브랜드별 분리했으며, 영업부장에 ‘MLB’, ‘뮬라웨어’ 출신의 유성민 부장을 기용했다.
특히 ‘마리떼’의 오프라인 사업 확장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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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마리떼 22SS 룩북 |
런칭 3년 차에 100억 원의 매출을 넘긴 ‘마리떼’는 올해 200억 원을 목표로 단기간 내 볼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마리떼’는 지난해 8월 오픈한 더현대 서울을 시작으로 9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최근 신세계 천안점, 롯데 노원점, 신세계 대전점에 입점했다. 오는 4월에는 신세계 경기점, 5월에 현대 대구점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프라인 사업 첫 해, 성적도 우수하다. 상위권 매장인 스타필드 하남점에서는 월 1억 2천만 ~ 1억 5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물량은 전년 대비 10배, 스타일 수는 5배 이상 커진다.
작년 여름에 원더플레이스 출신의 임호현 기획팀장을 기용, 다양한 상품 구성에 투자했다. 기존에는 티셔츠와 청바지 등 기본 아이템에 집중했다면, 블라우스를 비롯해 피시테일코트, 맥코트 등 아우터까지 품목을 다양화했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로 토털 웨어 강화에 나서겠다는 것.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구현하기 위한 컬렉션 라인 개발에도 나선다. 지난해 추동 시즌에 선보인 캡슐 컬렉션으로 전개한 월계 자수 로고의 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스트리트 캐주얼 ‘엘엠씨’는 독자적인 그래픽과 로고 플레이로 마니아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다. 오프라인은 홍대 플래그쉽 스토어와 현대 판교점을 운영하고, 온라인 시장에서 점유율을 한층 높인다. 물량은 전년 대비 30% 확대하고, 올해 2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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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LMC 22SS 룩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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