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타임워크명동’ 4성급 리브랜딩 성공
발행 2026년 02월 2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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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워크명동 전경 사진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대표 황점상)가 ‘타임워크명동’의 4성급 전환을 목표로 한 전략적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타임워크명동’은 이지스자산운용이 보유한 남대문로 대로변의 연면적 약 3만7천 제곱미터 규모의 복합자산으로, 2021년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통해 신축급 수준의 물리적 경쟁력을 확보한 명동 핵심 자산이다.
기존 운영사인 이비스앰배서더 명동은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와 의료시설이 공존하는 특화 입지 덕분에 외국인 관광객에게 높은 선호도를 받아온 지역 대표 3성급 호텔이었다.
엔데믹 이후 명동 호텔 시장의 회복세와 임대차 만기를 계기로 자산 성능 제고를 모색하던 이지스자산운용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의 리브랜딩 전략 제안을 바탕으로 단순 재계약을 넘어 브랜드 상향을 전제로 한 신규 임대차 구조를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자산의 포지셔닝 재정립을 시작으로 글로벌 운영사 유치, 신규 임대차 구조 설계 및 조건 협상, 4성급 전환을 위한 리노베이션 범위 및 예산 확정 등 전 단계를 포괄하는 종합 프로젝트가 수행됐다.
약 10개월간의 협의를 통해 ‘타임워크명동’은 4성급 호텔로 전환될 예정이며, 명동 4성급 시장의 평균 ADR과 가동률을 고려할 때 기존 대비 약 200% 수준의 임대료 상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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