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라, 30g대 초경량 샤프트 'AO2 Blue 35' 출시

발행 2026년 09월 08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아르테라' AO2 Blue 35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프리미엄 퍼포먼스 샤프트 브랜드 '아르테라(ARETERA)'의 국내 공식 수입원 카네(회장 신재호)가 30g대 초경량 드라이버 샤프트 'AO2 Blue 35'를 국내 출시했다.

 

최근 골프 시장에서 스윙 부담을 줄이면서 비거리와 방향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경량 샤프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르테라는 초경량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동시에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O2 Blue 35'는 30g대의 가벼운 무게를 기반으로 빠른 헤드 스피드를 구현하면서도 안정적인 에너지 전달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파워 손실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타구감을 구현해 비거리와 일관된 샷을 지원한다.

 

제품에는 아르테라의 독자 기술인 'PowerGrid™'와 코어리스(Coreless) 디자인이 적용됐다. PowerGrid™는 초고탄성 특수 섬유와 스프레드 토우 탄소섬유를 활용해 다양한 방향에서 발생하는 힘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킨다. 코어리스 디자인은 내경(ID)부터 외경(OD)까지 이어지는 교차 구조를 통해 비틀림 강성과 에너지 전달력을 높여 안정적인 임팩트를 돕는다.

 

또 AO2 시리즈에는 일반적인 샤프트보다 많은 16~20개의 분할 플라이 구조를 적용, 플렉스와 안정성, 타구감을 세밀하게 설계했다.

 

카네 관계자는 "AO2 Blue 35는 단순히 무게를 줄인 제품이 아니라 초경량에서도 안정성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구현하기 위해 개발된 샤프트"라며 "보다 많은 골퍼들이 부담 없이 스윙 스피드를 높이고 일관된 샷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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