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에프엔씨, 회복의 가치를 구현한 프리웨어 '림' 런칭
발행 2026년 08월 31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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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새' 인사점의 '림' 섹션 /사진=권도이 기자 kdiphoto@apparelnew.co.kr |
자연 소재·인체 순환 패턴의 이너‧라이프웨어
림프리·이너프리·타임프리 등 3개 라인 전개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친환경 패션을 전개하는 이새에프엔씨(대표 정경아)가 신규 브랜드 '림(LYM)'을 런칭하고, 프리미엄 이너웨어와 라이프웨어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림'은 자연 소재와 인체의 움직임을 고려한 설계를 바탕으로 특정 연령층에 구애받지 않는 프리웨어를 지향한다. "Forest. For Rest"를 철학으로, 숲이 주는 편안함과 회복의 가치를 옷으로 구현하겠다는 목표다.
브랜드명 'LYM(林)' 역시 '숲(Forest)'과 '쉼(Rest)'을 상징하며, 몸의 움직임과 순환을 고려한 시그니처 패턴의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상품은 세 가지 시그니처 라인으로 컬렉션을 전개한다.
먼저 림프리(LymFREE)는 림프 압박 요소를 삭제한 특허 구조 언더웨어다. 몸을 조이는 기존 언더웨어의 구조를 새롭게 해석해 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너프리(InnerFREE)는 별도의 속옷이 필요 없는 일체형 설계 이지웨어다. 언더웨어와 의복의 경계를 허물어 하나의 제품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착용 경험을 제공한다.
타임프리(TimeFREE)는 일상복에 취향과 가치를 더한 라인으로, 도시적인 감성과 완성도 높은 소재를 더해 일상과 여행, 휴식 등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한 리커버리 제품군을 아우른다.
박혜숙 '림' 신사업개발팀 수석은 "고무줄을 사용하지 않아 몸을 압박하지 않고 면 소재에 바이오 워싱과 실켓 가공 등을 2번 거쳐 잔털을 다 깎아내 매끄러운 실크 질감을 구현했다"며 "합성 소재가 들어간 시중의 일반 속옷과 달리 삶는 것은 물론 건조기 사용까지 가능해 관리도 편하다"고 말했다.
이새는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8월 21일부터 인사동 매장에서 '림'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이새 매장 내에 숍인숍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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