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맥캔, 26FW 브랜드 캠페인 선봬
발행 2026년 09월 0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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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톰맥캔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금화(대표 박기태)의 신발 브랜드 톰맥캔이 26FW 브랜드 캠페인 ‘Bubble Off’를 공개하고 브랜드 리브랜딩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기존 컨템포러리 슈즈 셀렉트숍에서 톰맥캔 단일 브랜드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바꾸고, 제품과 브랜드 메시지도 새롭게 정비한다.
26FW 캠페인 ‘Bubble Off’는 ‘거품은 덜고, 본질을 담았다’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가격이나 유행, 장식적인 요소보다 소재와 착화감, 디자인 등 실제 신발을 선택하고 신는 데 필요한 요소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다.
톰맥캔은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면서 ‘Bubble’의 범위를 단순히 가격에만 두지 않았다. 과하게 붙은 가격부터 빠르게 바뀌는 유행, 필요 이상의 장식, 지나치게 많은 선택지까지 제품 선택을 복잡하게 만드는 요소를 ‘Bubble’로 보고 이를 덜어내는 방향으로 브랜드 기준을 다시 세웠다.
특히 톰맥캔은 72년간 신발을 만들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소재와 착화감, 제품 완성도를 우선하면서 유행에 크게 좌우되지 않고 오래 신을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 역시 제품에 필요한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해 합리적인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그동안 여러 브랜드를 함께 소개해 왔던 공식 홈페이지는 9월 4일부터 톰맥캔 제품만으로 새롭게 구성된다. 셀렉트숍 형태에서 벗어나 톰맥캔 자체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비한 브랜드 색깔을 보다 분명하게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톰맥캔은 일상에서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선보이는 것을 주요 가치로 두고 있으며, 여성·남성 슈즈를 비롯해 스니커즈, 로퍼, 메리제인, 샌들, 부츠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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